[중앙일보]

‘한국의 노벨상’, 제1회 선학평화상 수상자 오는 8일 베일 벗는다.


6월 8일(월) 오후 12시(미국시간 기준) 미국 워싱턴 DC의 The National Press Club에서 수상자 발표해
66개국 182명의 추천 후보자, 1년여 동안 엄정 검증 통해 최종 수상자 선정
미래 세계를 이끌어갈 깜짝 놀랄 만한 수상자 발표 예정


한국의 노벨상으로 평가받는 선학평화상위원회(위원장 홍일식 前 고려대 총장)는 오는 8일 오후 12시(미국시간 기준)에 제1회 선학평화상 수상자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올해 1회를 맞이하는 선학평화상 시상식은‘미래세대를 위한 평화’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발굴 및 지원하여 21세기에 걸맞는 새로운 평화 문명을 제시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특히 이번 시상식에서는 미래 인류 공동체가 직면할 평화 위기의 해법으로‘해양’에 주목하여 해양 관련 업적의 수상자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선학평화상위원회는 각국 저명인사와 국제적 상의 수상자, 세계적 권위를 가진 학술단체와 비정부기구(NGO) 등의 추천위원들을 통해서 66개국 182명의 후보자들을 추천받았다.


이후, 홍일식 선학평화상 위원장과 보트로스 갈리 前 UN 사무총장을 포함한 16명의 선학평화상위원들이 토의 및 심사 후, 엄정한 현장조사를 거쳤다. 후보 선정 기준으로는 평화 비전의 미래지향성, 활동의 인류 복지 공헌도, 시상 연도 평화 주제와의 관련도 등 복합적인 평가기준이 적용되었다. [자세히 보기]


 [일요신문]

‘한국의 노벨상’ 제1회 선학평화상 수상자 오는 8일 베일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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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한국의 노벨상으로 평가받는 선학평화상위원회(위원장 홍일식 전 고려대 총장)는 오는 8일 오후 12시(미국시간 기준)에 제1회 선학평화상 수상자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자세히 보기]


[헤럴드경제]

국내 최대 10억원 상금, 제1회 선학평화상 수상자 오는 8일 베일 벗는다.


[헤럴드경제=서상범 기자]한국의 노벨상으로 평가받는 선학평화상위원회(위원장 홍일식 前 고려대 총장)는 오는 8일 오후 12시(미국시간 기준)에 제1회 선학평화상 수상자를 발표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1회를 맞이하는 선학평화상 시상식은‘미래세대를 위한 평화’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발굴 및 지원하여 21세기에 걸맞는 새로운 평화 문명을 제시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특히 이번 시상식에서는 미래 인류 공동체가 직면할 평화 위기의 해법으로‘해양’에 주목하여 해양 관련 업적의 수상자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히보기]


[ACROFAN]

제1회 선학평화상 수상자 오는 8일 베일 벗는다


선학평화상위원회는 각국 저명인사와 국제적 상의 수상자, 세계적 권위를 가진 학술단체와 비정부기구(NGO) 등의 추천위원들을 통해서 66개국 182명의 후보자들을 추천받았다.


이후, 홍일식 선학평화상 위원장과 보트로스 갈리 前 UN 사무총장을 포함한 16명의 선학평화상위원들이 토의 및 심사 후, 엄정한 현장조사를 거쳤다. 후보 선정 기준으로는 평화 비전의 미래지향성, 활동의 인류 복지 공헌도, 시상 연도 평화 주제와의 관련도 등 복합적인 평가기준이 적용되었다. [자세히보기]


[전자신문]

한국의 노벨상 ‘제1회 선학평화상’, 8일 수상자 발표

66개국 182명 추천 후보자, 1년여 동안 엄정 검증

 
[전자신문인터넷 김현수기자] 한국의 노벨상으로 평가받는 선학평화상위원회(위원장 홍일식 前 고려대 총장)는 오는 8일 오후 12시(미국 시간 기준)에 ‘제1회 선학평화상’ 수상자를 발표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1회를 맞이하는 선학평화상 시상식은 ‘미래 세대를 위한 평화’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발굴 및 지원해 21세기에 걸맞은 새로운 평화 문명을 제시하기 위해 제정됐다. 특히 이번 시상식에서는 미래 인류 공동체가 직면할 평화 위기의 해법으로 ‘해양’에 주목해 해양 관련 업적의 수상자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