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학평화상위원회가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인터내셔널 컨벤션 센터에서 "제3회 선학평화상 수상자로 와리스 디리와 아킨우미 아데시나 박사를 공동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와리스 디리는 여성 할례 철폐 운동을 펼친 슈퍼모델이며, 아킨우미 아데시나 아프리카개발은행 총재는 농업혁신으로 아프리카의 경제발전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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